각 나라 별 우기
각 나라 별 우기 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홈프로텍터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실 때 참고하면 좋을 만한 각 나라면 우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와 완전히 같다고 할 순없지만 한국을 여행할 때 장마철에 여행을 한다면 여러 가지 제약사항이 생기실 겁니다.
이와 같이 비가 많이 내려 마음을 먹고 떠난 여행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면 안되기 때문에 오늘은 여러분들의 여행이 조금 더 쾌적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우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각 나라별 우기
우기라고 해서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비가 많이 내리는 달은 6월-7월인데요. 장마기간을 제외하고는 맑은 날씨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이 우기라 하더라도 스콜성으로 잠시 내리고 그치는 지역들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이때는 피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미리 대비하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는 것이니 여행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나다 순으로 나열해 드릴게요.
- 괌 : 6월-11월
- 라오스 : 6월
- 말레이시아 : 6월-9월
- 모리셔스 : 12월-4월
- 몰디브 : 5-10월
- 발리 : 11월-3월
- 베트남 : 9월-11월
- 사이판 : 7월-10월
- 싱가포르 : 11월 -1월
- 인도 : 6월-8월
- 태국 : 5월-10월
- 필리핀 : 6월-10월
- 하와이 : 12월-1월
마무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나라에 우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우기는 비가 많이 오는 기간을 나타내는 것으로 열대기후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열대기후를 가진 나라를 중점으로 소개시켜드렸지만 열대기후에 있는 나라가 아니더라도 비가 많이 내리는 기간들이 존재하는데요. 북아메리카, 유럽은 11월-3월이 비가 많이 내리는 기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은 이 기간을 피하기 위한 소개가 아니라 미리 알고 여행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여행은 맑은 날씨나 비가 내리는 날씨나 각자 나름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홈프로텍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